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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 추진

등록 2021.10.23 10:12:33수정 2021.10.23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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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86억원을 투입해 '반도체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했다.

반도체 기술 고도화와 응용제품 다양화에 대응 가능한 장비 13종을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과 장비 활용을 교육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정전기 래치업 시험 장비, 고해상도 오실로스코프, 시스템반도체 비전 검사 장비, 초고해상도 3D프린터 등 8종의 장비를 우선 구축, 기업의 시제품 제작 공정 지원과 제품 분석, 신뢰성 시험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장비활용 지원 48건, 시제품 제작 지원 9건, 시험평가인증 47건, 기술지도 5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5회 등의 실적을 거뒀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품질 신뢰성 문제가 해결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산업의 혁신기반 확충을 위한 장비구축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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