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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팝핀 댄서가 72세…"100세까지 춤 추고 싶다"

등록 2021.10.25 1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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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1.10.25.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70대 팝핀 댄서가 춤에 대한 열정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6회에서는 2명의 의뢰인이 등장한다.

보살들은 점집에 들어오는 두 의뢰인들의 사이를 부자 관계로 짐작한다. 하지만 의뢰인들은 사부와 제자 사이이며, 70대 어르신이 제자라는 사실을 밝혀 보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의뢰인은 72세의 팝핀 댄서로, 몇 년 전 노인 분장을 하고 팝핀을 췄던 유명 댄서의 영상을 우연히 본 뒤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이후 혼자서 춤을 연습하다가 정식으로 춤 선생님을 찾아 나서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의뢰인은 "100세까지 춤을 추고 싶다. 처음엔 그저 춤이 좋아서 시작 했는데 지금은 꿈이 생겼다"라며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거대한 포부를 전한다. 

이어 의뢰인은 주체할 수 없는 열정으로 팝핀 실력을 뽐내고, 스승과 함께 감동적인 듀엣 댄스도 펼친다. 의뢰인의 뛰어난 실력에 보살들은 기립 박수까지 치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앞으로 더 멋있어지실 거 같다. 더 욕심을 내자면 이 방법도 좋을 것 같다"라며 현실적인 조언까지 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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