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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남지원, 과기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등록 2021.10.25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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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구실 현판식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의 잔류농약 전처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 등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연구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시범 도입돼 2016년 본격화한 제도다.
 
 경남지원은 사고 없는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과 상시 안전 시스템 구축으로 연구 활동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우수연구실 인증 취득을 목표로 ‘안전제일 선도모델 연구실’ 기반을 구축해 왔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연구실 사고 발생이 없어야 하며 안전환경시스템 분야 12개 항목, 안전환경활동 분야 13개 항목, 안전환경 관계자의 안전의식도 분야 4개 항목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의 연구실 현장심사와 관계자 면담을 하고 분야별 심사결과 80% 이상, 총점 80점 이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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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농약 전처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음에 따라 안전한 시스템에서 신뢰성 있는 분석결과 도출과 더불어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영길 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우수연구실은 안전관리 모범기관으로서 잔류농약 분석 연구실의 표준모델이 될 것이다"며 "생산자에게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원은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가 안전하게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적합 농산물을 사전 차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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