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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람회 방문객 7만명 돌파…수출협약 389억원

등록 2021.10.26 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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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막 6일 만에 관람객 7만6000여 명 기록
수출판로 확대 등 비즈니스 박람회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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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21일 오전 전남 나주시 삼포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김한종 도의회 의장, 장석웅 교육감, 김승남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배아현 홍보대사 등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람회는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6일 만에 방문객 7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389억원 상당의 수출협약과 계약 체결 등 비즈니스 박람회로 거듭나고 있다.

26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박람회 개막 이후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7만6000여 명을 기록해 11만명 유치 목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지난 24일까지 4일 간 진행한 국제비즈니스데이에서는 수출 협약 및 계약 추진 실적이 389억원에 달했다.

전남도는 또 중국 직구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117만9000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24일까지 2일 간 진행했다.

상담회에 앞서 중국 수출전략 세미나를 통해 최근 중국 소비패턴 동향과 중국 해외 직구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활용 방안 등을 기업에 소개했다.

상담회에는 중국 해외 직구 전자상거래를 주도하는 바이어 15명과 전남지역 화장품, 농수산식품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총 9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117만9000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순천 마린테크노사가 콜라겐 제품 10만 달러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또 남도장터에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을 29일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판촉한다. 지난 25일 첫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선 무안 유기농 고구마 900세트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소비자의 구매 유도를 위해 최대 40%까지 할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 판매하는 제품은 무료 배송하며, 할인쿠폰 지급, 퀴즈, 구매인증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정한로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방역에 빈틈없는 안전한 박람회를 끝까지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농업의 소중함과 미래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치러 농가 소득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개인식별 QR 출입증 발급, 전시관별 인원 카운팅, 입장 인원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관리 요원 배치,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치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주요 행사를 온라인으로 참여하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SNS 등 채널로 병행 추진해 언제 어디서든 국제농업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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