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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인공지능 경진대회' 진행…기업 ESG 혁신 모델 강구

등록 2021.10.28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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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공데이터·AI 활용해 특구 내 스타트업 2곳 문제 해결 방안 모색
AI 도입 활성화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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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제1회 '연구개발특구 AI SPARK 챌린지'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 내 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을 통한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제1회 연구개발특구 AI SPARK 챌린지(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SPARK는 사회현안 및 스타트업(Social & Startup)의 문제(Problem)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풀어내(Resolve) 해결책(Key)을 찾는다는 의미와, 산·학·연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이 불꽃(SPARK)을 일으켜 혁신을 창출한다는 뜻을 갖는다.

'ESG 혁신'을 주제로 하는 제1회 대회는 특구 내 스타트업인 ㈜세종강우와 ㈜위플랫이 보유한 문제를 기업 데이터 및 수자원공사 데이터셋을 연계·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세종강우는 수문기상 관측용 기기·장치 등 항행용 무선기기와 측량기구를 제조하는 특구기업으로 '특정 유역을 대상으로 강수량을 예측하는 모델 개발'을 문제로 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지능형 누수관리 서비스를 사업화 중인 ㈜위플랫은 '소리 데이터를 활용한 누수 여부 분류'에 대한 솔루션 도출을 과제로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2개의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인공지능 분석모델과제를 개발, 결과를 다음달 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을 통한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구재단은 제출된 분석모델에 대한 평가를 통해  6개의 우수팀을 선발, 대상 2점에 각 500만원 등 총 16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수상팀에는 '연구개발특구 AI 특성화기업 역량강화 지원' 교육 기회와 AI 창업교류공간인 '대덕특구 SPACE-S' 입주 신청 시 가점 혜택도 제공한다.

제1회 연구개발특구 AI SPARK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특구재단 누리집(https://www.innopoli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데이터와 AI 기반 경진대회를 통한 기업의 문제해결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유관 혁신주체들과 협력해 공공데이터 자원 연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적극 지원, 디지털전환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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