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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중기부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

등록 2021.10.28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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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공모사업인 ‘제5차 상권 르네상스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묶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ㆍ운영 등 상권 전반의 종합적인 지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사업팀(상권르네상스팀)을 신설한 후 1년여간 상권기초자료조사, 상권활성화협의회 준비단 발족, 임대인과 상인의 동의서 확보, 상권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진행해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을 목표로 노력해 왔다.

특히 한국 최초의 근대 개항장 테마를 사업계획에 일관되게 구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기회로 그동안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개항장, 신포동 권역 등으로 구분되던 상권을 수도권 최고의 관광형 상권인 ‘개항희망문화상권’으로 육성해 통합상권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 할 계획이다.

중구는 ‘2026년까지 과거애(愛)서 미래로(路) 개항희망문화상권’이라는 비전으로 개항 카페거리 육성, 힐링 스팟(SPOT) 조성, 면요리 특화 창업지원, 개항in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개항희망문화상권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은 우리 상권이 가지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좋은 기회였다”며 “추후 진행될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사업계획을 확정·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이 조속히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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