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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년도 예산안 9411억원 편성 '역대 최대'

등록 2021.11.29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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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청 전경.

[밀양=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870억원(10.19%)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9411억원(일반회계 8603억, 특별회계 808억)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수입 901억원(9.6%), 세외수입 217억원(4.2%), 지방교부세 4117억원(43.8%), 조정교부금 278억원(3%), 국·도비보조금 2863억원(33%) 등으로 편성했다.

밀양시는 분야별 세출예산 편성에서 사회복지 2225억원(25.9%), 농림해양수산 부문 1134억원(13.2%), 국토 및 지역개발비 1108억원(12.9%), 환경분야 749억원(16.9%), 문화관광 624억원(6.7%) 순으로 재원을 투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파크 조성 97억원, 스마트그린 도시 72억원,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64억원, 밀양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64억원, 농어업인 수당 63억원, 농촌테마공원 42억원 등이다.

박일호 시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일상을 회복하고, 시정 주요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이번 예산안이 의회에서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 25일에 개회한 밀양시의회 제232회 정례회 기간 중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16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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