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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1495명…역대 두 번째

등록 2021.12.02 10:24:05수정 2021.12.02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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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망자 1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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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66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사망자는 47명이 늘어 누적 3705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495명 발생했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3만6546명이다.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달 30일 1582명보다 87명이 줄어든 규모다.

최근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17일 964명, 18일 849명, 19일 993명, 20일 992명, 21일 820명, 22일 773명 등 세자릿수를 유지하다 23일 1184명이 발생했다.

이후 24일 1102명, 25일 1120명, 26일 1109명, 27일 1090명, 28일 910명, 29일 909명 등 매일 900~1000명대를 보였다.
 
사망자는 13명 발생해 누적 121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402곳 가운데 2018곳(84%),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290곳 가운데 248곳(85.5%)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은 전체 수용규모 2533명 가운데 1342명이 입소했다. 4177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친 도민은 모두 1076만9745명으로, 접종률은 80.9%다. 83만2916명은 추가접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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