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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전 학생의 '장학생화' 추진…맞춤형 장학금 컨설팅 ‘장코디’

등록 2021.12.07 15:02:58수정 2021.12.07 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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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모든 학생의 장학생화를 추진한다.

7일 대학 측에 따르면 내년부터 재학생 모두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명 맞춤형 장학금 코디네이터 컨설팅, ‘장코디’를 운영한다.

‘장코디’는 컨설팅을 통해 더욱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이미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더 큰 수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코디’는 학생 개인의 학교 성적과 가족 관계, 재산 등과 같은 학생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장학금에 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반 상담과 구체적인 수혜 방법과 시기 등을 장기간에 걸쳐 컨설팅하는 집중 상담을 통해 교내외 장학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학생들이 더 많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안양대학교 장학지원센터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교내에서 열린 아리엑스포 행사를 통해 ‘장코디와 함께 하는 장학상담’을 시범 운영하고, 학생 70여 명에게 장학금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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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디' 운영 현장.


참여 학생들은 민들레 장학금 등 교내 장학금을 포함해 각 지자체 등 여타 기관에서 제공하는 장학금과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안내 등 장학금과 학자금을 받을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았다.

어느 학생은 “개인 사정으로 장학금이 더 필요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어떤 장학금을 더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이처럼 다양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 장학지원센터는 이번 시범운영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코디’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모든 학생이 장학금 또는 학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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