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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대 하루 최다 규모 훌쩍 넘은 240명 추가 확진

등록 2021.12.07 15:04:57수정 2021.12.07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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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용 검체 채취를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0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7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4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만769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역대 하루 최다 확진 규모인 지난 5일 0시 기준 207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이들 확진자 중 감염원 불명 사례는 132명, 접촉자 108명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해운대구 시장 6명(누적 76명), 사하구 중학교 4명(누적 17명), 남구 초등학교 3명(누적 13명), 영도구 목욕장 4명(누적 52명), 동구 시장 3명(누적 45명), 사하구 어린이집 2명(누적 40명), 동래구 초등학교 2명(누적 36명), 사상구 요양병원 4명(누적 68명), 연제구 병원 2명(누적 131명)이 각각 추가로 감염됐다.

부산시는 "최근 신규 확진 및 중증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2차 백신 접종 이후 기간이 경과 됨에 따라 우선 접종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돌파감염과 위중증 환자의 증가세가 가파르다"고 밝혔다.

시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지 4개월이 넘은 60세 이상 어르신은 서둘러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3차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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