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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폐사 멧돼지 5마리 ASF 양성…충북 누적 28건

등록 2021.12.08 09:48:06수정 2021.12.08 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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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의심 멧돼지 시료 채취하는 방역팀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야생 멧돼지가 추가 발견되면서 충북 지역 누적 ASF 폐사체 수가 28마리로 늘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와 영춘면 오사리 월악산과 소백산에서 국립공원 수색팀 등에 의해 발견된 야생멧돼지 5마리가 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도 단성면 등에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가 더 발견된 상태여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충북 도내에서 ASF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28마리째다.

지난달 14일 이후 충주·제천·단양 지역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는 단양 37마리, 제천 6마리, 충주 1마리다. 총 44마리 중 14마리는 ASF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기준 충북을 포함한 전국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1777마리가 발견된 상태다. 도내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병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제천시 송학면과 백운면, 단양군 단성면 등 ASF 폐사체 발견 지점 반경 500m에 그물망 2.5㎞를 설치했다.

발생지점 반경 3㎞에서 총연장 54㎞ 규모의 2차 울타리 설치 작업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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