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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지원 사업 운영

등록 2021.12.08 15: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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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는 대학생이 지역 내 중소 및 소상공인의 제품을 분석하고 판매까지 돕는 ‘온라인 판로개척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12.08. (사진=울산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학생들이 지역 내 중소 및 소상공인의 제품을 분석하고 판매까지 돕는 ‘온라인 판로개척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울산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는 이날 부산에서 대학생들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소비자와 온라인에서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면서 제품을 판매해 디지털마케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디지털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울산대 재학생은 지역 기업과 연결돼 제품 분석 및 마케팅 전략 기획에 대한 전문 교육을 수강한 뒤, 기업으로부터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를 지원받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렸다.
 
 올해 사업에는 경영학부 이민혜·전기공학부 이동훈 씨가 참여해 각각 울산지역 침구류 기업인 ㈜마마포미와 화장품 기업인 뷰티인사이드와 매칭됐으며, 쇼호스트 자격을 가지고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네이버 쇼핑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송요완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새로운 유통판로를 개척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학은 디지털마케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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