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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교통약자 이용편의 개선 방안 마련

등록 2021.12.09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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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장애인 이용 편의성 확보 위한 조사 나서
미비점 개선 뒤 제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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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질주하는 KTX-이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공익성 강화를 위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편의성 개선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최근 휠체어 없이 보조기구만 이용한 장애인 승객으로부터 '휠체어석을 폐쇄적으로 운영한다'는 지적에 대한 긴밀한 대응으로, 불편사항 개선에 즉시 착수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는 철도운영 전반에 걸쳐 교통약자의 열차이용 시스템 점검 및 조사, 유관기관 등 다양한 외부 의견 수렴에 나섰다.

또 선 조치, 후 제도 보안을 전제로 미비한 점을 개선한 뒤 추후 관련 규정과 제도 등 법률적 보완도 추진키로 했다.

코레일은 그동안 교통약자의 철도이용편의를 위해 장애인 승하차 도우미서비스, 교통약자 우선 창구,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 청각장애인 수어서비스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으로 승차권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화예약서비스 자동가입 대상도 만65세로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경수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와 제도를 정비, 이용편의성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며 "누구나 불편함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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