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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도 재난지원금 적극 검토해야" 장천배 군의원 주장

등록 2022.01.17 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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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북 7개 지자체서 자체 시·군비로 지급
"1인당 10만원 지역화폐…37억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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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증평군의회 전경과 장천배 의원. (사진=증평군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 장천배(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은 17일 "코로나19로 누적된 군민의 피로감과 상실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선 전 군민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열린 17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충북 도내 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금까지 순수 시·군비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강조했다.

충북에서는 제천시를 비롯해 옥천군, 영동군, 음성군이 주민 1인당 10만원씩을, 단양군이 15만원씩을 지급했다.

진천군도 이날부터 10만원씩, 보은군도 4월부터 15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괴산군은 농업인과 상생지원금 제외자 등에게 20만~25만원씩 선별적 희망지원금을 지급했다.

장 의원은 "현재 진행하는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기간 조정 등 재원을 융통성 있게 운용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우선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37억여 원의 재원이 시장에 풀린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겐 천금 같은 단비가 돼 움츠렸던 지역경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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