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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55억원 들여 상수도 공급망 확충

등록 2022.01.17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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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사석.문백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계획도. (사진=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대규모 예산을 들여 상수도 공급망을 확충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천군의 상수도 유수율은 92.9%다. 전국평균 85.7%를 웃돈다.

군은 이 같은 높은 수준의 유수율을 향상하고자 상수도 공급망 확충에 255억원을 투입한다.

200억원을 들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2024년까지 상수도 관망 블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앞서 2020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누수를 즉시 파악해 주민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55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도 구축한다.

관로 파손 등 비상상황 발생 때 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진천읍 사석배수지와 문백산단 배수지를 연계하는 송수관로 11㎞를 매설하고 가압장 1곳을 신규 설치한다.

사석배수지는 별도 가업시설이 필요한 고지대에 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배수지 용량이 작아 수위가 빠르게 낮아지는 특징이 있어 비상공급망 설치가 필요하다.

이경희 진천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유수율 관리, 노후관로 교체, 투수 탐사 등 군민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상수도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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