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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교회서 126명 집단감염…9명은 오미크론 변이(종합2보)

등록 2022.01.17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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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15일 확진된 김포 월곶면장, 해당 교회 방문"
"면장과 접촉한 김포시 행정국장 코로나19 확진
"정하영 시장, 음성 판정으로 자가격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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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지역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9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감정동 모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교인 등 1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추가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이 교회를 다녀간 교인 등 349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면장은 해당 교회를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김포시 행정국장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3일 A씨와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아침 신년 인사회'행사에서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해당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정 시장은 1차 코로나19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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