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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발생 김포 교회서 21명 추가 확진…누적 147명

등록 2022.01.18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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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포시 공무원 추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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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김포 감정동의 한 교회에서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전날 기준 감정동 모 교회에서 21명이 추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교회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7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교회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49명의 전수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파악했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해당 교회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교회 확진자 가운데 대부분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전날 기준 김포시 공무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5일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씨와 지난 17일 김포시 행정국장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면장은 해당 교회를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지난 13일 A씨와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아침 신년 인사회'행사에서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김포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과 김포시 행정과 직원 전체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단 감염이 초기일 때 샘플로 오미크론을 확인하고, 오미크론이 확인되면 전체를 오미크론으로 간주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에 대한 추가 코로나19검사가 진행돼 있어 센터를 하루 더 폐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전날 기준 집단감염 21명을 포함해 모두 47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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