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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 지속

등록 2022.01.20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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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10일 첫 발생 이후 20일까지 모두 1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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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신종우 진주부시장, 코로나19 브리핑.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 확진자가 연일 두자리수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한 가운데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1명이다.

시는 지난 10일 실내체육시설에서 1명이 확진 판정된 후 가족과 이동 동선 및 접촉자 등으로 확산이 이어져 11일 6명, 12일 14명, 13일 8명, 14일 11명, 15일 10명, 16일 16명, 17일 12명, 18일 10명, 19일 11명, 20일 11명이 추가 발생, 모두 11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시는 백신 접종에서 제외되는 초등학생 이하 학생들이 이용하는 돌봄교실, 사립유치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시는 해당 실내체육시설 이용자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고, 인근의 학원 16곳에 휴원을 권고, 이 중 15곳은 운영을 중단했다.

이날 발생한 22명(진주 2733~2754번)의 확진자는 관내 실내체육시설 관련해 11명(진주 2733~2743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4명(진주 2744~2746, 2749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진주 2747, 2748, 2750번),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4명(진주 2751~2754번) 등이다.

시는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두세 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754명이고, 완치자는 2535명이며, 212명은 치료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115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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