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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식]군, 설연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 등

등록 2022.01.21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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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설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응급환자와 일반환자들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고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상시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휴일지킴이 약국도 별도로 운영해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천군은 심야시간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에 주민들이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연천군이 일정 지원금을 보조해 운영하는 약국이다. 연천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연휴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는 연천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 설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지도점검

경기 연천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형마트 등 도소매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특별점검반을 6명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마트를 중심으로 각 구역별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점검품목은 제과류, 주류·화장품류, 완구·인형류,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으로, 위반제품 확인 시 제조자 및 판매업소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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