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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아파트 1만5132가구 입주…전월대비 24% 줄어

등록 2022.01.24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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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직방, 전국 입주물량 분석
서울 4개 단지 1855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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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513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5132가구다. 이는 총 1만9896가구가 입주하는 1월에 비해 24% 가량 적은 물량이다. 연도별 2월 입주물량으로는 지난 2012년 2월(1만999가구) 이후 가장 적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9206가구로 1만2047가구가 입주했던 1월보다 24% 감소한다. 특히 1월에는 서울의 입주물량이 5107가구로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2월에는 중소형 규모의 4개 단지만이 입주(1855가구)한다.

호반써밋송파1,2차는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해 있다. 전용 108~140㎡의 중대형 면적대로 구성돼 있다.

위례신도시 내에 위치하며 분양 당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인근에 스타필드위례가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수변공원이 가까워 쾌적하다. 입주는 2월 중순 시작할 예정이다.

일산자이3차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해 있다. 총 1333가구, 전용 59~100㎡로 구성됐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을 이용하면 서울역 등 도심으로의 접근이 쉬운 편이다. 원중초등학교, 양일중학교로 통학이 가능하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입주는 2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검단디에트르더펠리체는 인천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단지다. 총 1279가구, 전용 75~108㎡으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옆 해든초등학교로 통학이 가능하고 계양천 수변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천 1호선 연장선이 2024년 개통된다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은 광주, 부산, 전남 등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며 총 5926가구가 입주한다.

광주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는 광주시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단지로 총 1556가구, 전용 39~109㎡로 구성됐다.

광주역KTX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효동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등으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전남대학교가 가깝고 대형마트 및 상권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다. 입주는 2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순천복성지구한신더휴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에 위치한 단지로 총 975가구, 전용 67~102㎡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웅방산, 인덕저수지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순천-완주고속도로가 가까워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입주는 2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입주물량은 상반기에 전체물량의 41%, 하반기에는 59%가 입주하며 하반기 이후에 물량 수급이 좀 더 집중될 예정"이라며 "전년보다 입주물량이 늘기 때문에 공급부족으로 인한 전셋값 상승 등 입주물량으로 인한 주택시장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지역에 따라 물량 편차가 존재하므로 지역별 입주물량 수급에 따라 시장 추이를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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