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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사태 예방 예산 작년보다 21억원 증가

등록 2022.01.24 1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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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작년 8억원에서 29억원 편성...6월 우기 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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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사태 위험 지역 점검.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산림재해 예방사업에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작년 산사태 예방 예산 8억 원보다 21억원이 늘어났다.

24일 구례군에 따르면 그동안 전남도와 중앙부처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 추진할 산사태 예방을 위한 세부 사업은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 2㎞, 산지사방 1㏊ 등이다.

군은 2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3월 초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모든 공사를 장마 전인 6월까지 마무리해 산사태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고 있다"며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신속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주 추진상황 파악 등 조기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장별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지속 점검·확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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