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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명칭 시민이 짓는다

등록 2022.01.25 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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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시민들이 사업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구상과 의미를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며, 참여방법은 오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되는 단순 도로개량사업이 아니라 경인고속도로(현 인천대로) 당시의 옹벽, 방음벽을 철거해 단절됐던 마을을 연결하고 도시의 숲길과 문화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길로 거듭나는 사업으로, 더 나아가 인천대로가 원도심 재생의 축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구상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동영상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접수된 명칭(안)에 대해 심사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2월28일(예정) 최종결과를 인천시와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1등 1명에게 100만원을, 2~5순위에게는 1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주민설문 응답자에게도 추첨(80명)을 통해 쿠폰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광호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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