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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수산물 저렴해요"…보령 대천항 수산대전 특별전

등록 2022.01.26 09:02:44수정 2022.01.26 1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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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매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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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항 수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최 특별전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해수부에 특별전 참여를 신청, 확정돼 온누리상품권 6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사기간 중 전통시장인 수산시장 내 138개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6만8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 5만1000원 이상 6만8000원 미만 1만5000원, 3만4000원 이상 5만1000원 미만 1만원, 1만7000원 이상 3만4000원 미만 5000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젓갈류 포함 가공식품,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되고  행사기간 동안 약 3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소비자는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수산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며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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