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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윤석열 승리까지 시장 출마 연기...정권교체가 우선"

등록 2022.01.26 15:15:32수정 2022.01.26 2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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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은 26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선언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부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차기 울산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준비해 왔다. 그 의지에는 변함없다"며 "하지만 현 상황은 정권교체의 국민적 열망에 부응할 중차대한 시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 승리가 확정될 때까지 오로지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진력할 것"이라며 "당장 2월 1일 시작될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선언 등 지방선거 관련 활동을 접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최대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맨몸으로 뛰겠다"며 "공정과 상식, 법치가 제대로 작동하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정권교체의 열망이 모든 국민의 가슴속에서 붉게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선 승리 매직넘버 제로가 되는 날에도 정권교체가 발표되는 순간까지 저를 내려놓겠습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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