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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식]동두천시 희망우체통 설치·운영 등

등록 2022.01.26 1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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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희망우체통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우체통은 사회적 노출을 꺼려하는 은둔형 잠재적 지원 대상자를 찾기 위한 사업으로, 본인 또는 이웃이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관할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 생활 실태조사 및 상담을 실시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방법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과 연락처를 작성하여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스마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접수할 수 있으며, 24시간 비대면으로 상시 발굴·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접수된 사연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전문기관의 상담과 회의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희망우체통은 시청,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두드림희망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12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031-858-2365)로 연락하면 된다.

◇동두천시,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위문

경기 동두천시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38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정순욱 부시장은 노인복지관과 애신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과, 배 등 과일과 신학기를 맞는 아동들에게는 문구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설 이용자들을 보살피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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