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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김해 복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 현장 방문

등록 2022.01.27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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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군인공제회는 김유근 이사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김해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향후 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김해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은 경남 김해 진례면 일대 약 367만㎡에 주택단지, 골프장, 운동장 등 주거·체육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출범 당시 국내 첫 선진형 스포츠·레저 첨단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인허가 등으로 인해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김해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주택단지인 총 98만2440㎡의 사업부지에 대해 기공식과 함께 택지조성 공사를 착수해 현재 택지조성을 위한 토목공사는 81%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택지분양 및 골프장 조성에 대한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김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태훈 록인김해레스포타운 대표로부터 공사 진행현황과 사업장 입지 및 여건, 향후 추진방안을 보고 받았다. 김태훈 대표는 보고에서 "올해 주택단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고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한 사업 타당성분석 용역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본격적인 택지분양은 내달 중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골프장 및 운동장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김해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김해 서부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연된 측면이 있는데 김해시와 코레일테크 등 주주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본회는 물론 록인김해레스포타운 등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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