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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률 이틀 만에 56%

등록 2022.01.27 12:58:05수정 2022.01.27 1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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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민 한명당 30만원씩 지급, 빠른 일상 회복·민생경제 회복 기대
정현복 시장 "자영업자·소상공인 위해 신속 사용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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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시민 한명당 30만 원씩  3차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5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이 이틀 만에 지급률 56%를 기록했다.

27일 광양시에 따르면 수령 혼잡을 줄이고 방역 관리를 위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은 요일별 신청제 등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 면 지역의 경우 마을회관 순회 집중배부가 지급률을 높이는데 한몫 하고 있다.

시는 28일까지 찾아가는 민원창구 운영으로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차 미신청자,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신규 출생아는 신청일 현재까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에 한해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이틀간 실시한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 여론조사에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 필요시기'를 묻는 질문에 '설 명절 전후'가 81.2%의 응답 결과가 나온 것을 토대로 지급계획 검토 후 곧바로 시민 한 명당 30만 원씩 지급 준비를 시작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설 명절 전에 지급하기 위해서 예산확보가 선행돼야 하므로 시는 지난 14일 개회한 제30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예산안을 상정했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조기에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신속하게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청 방문 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은 27일 오전 '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현장인 성호 1·2차 아파트를 방문해 종사 직원들과 만나 대화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차 긴급재난생활비를 광양사랑상품권카드 25만 원, 온누리상품권 5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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