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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주력…자료집 제작

등록 2022.01.28 17:12:39수정 2022.01.28 1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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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 초 각 학교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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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율과정 운영 자료집 표지.


[시흥=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율과정 운영 자료집을 제작하는 등 지역 교육에 주력한다. 교육지원청은 ‘시흥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관련 운영 자료집을 제작했으며, 다음달 초 학교에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자율과정 제작 지원단, 시흥 고교학점제 지역교육연구회와 함께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범교과 주제들을 ‘기후환경’,  ‘디지털 리터러시’, ‘시민교육’ 등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해 제작했다.

특히 교과융합학습 등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지도안 등을 담은 자료집은 교사와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자료가 포함돼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교육지원청은 예상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이 운영자료집으로 실제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지역이해 등 관련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심화시키고, 이를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자율과정은 배움의 주체인 학생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해 학교 단위로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에 따라 운영이 가능하다.

조동주 교육장은 “시흥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이곳을 사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다”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 자율과정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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