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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 신아영 엄마된다…결혼 4년만 임신

등록 2022.05.04 1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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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신아영 아나운서가 퀸 46주년 기념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 VIP 오픈 리셉션이 진행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는 7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9.07.0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신아영 아나운서가 퀸 46주년 기념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 VIP 오픈 리셉션이 진행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는 7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9.07.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신아영(35)이 결혼 4년만에 임신했다.

4일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아영은 임신 초기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40분 첫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외박'에서 임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1월 계약 만료 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미국에서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남편은 2세 연하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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