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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성고 출신 첫 시의원 당선…권성동 원내대표 배려

등록 2022.06.28 0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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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권순민(47·5기) 국민의힘 가 순번 받고 득표율 1위로 당선
권성동 원내대표 "학교마다 1명씩 나왔으면 좋겠다" 배려
선거 때마다 개교 역사 짧은 학교 정치신인 소외받아
문성고 올해 32회 졸업생 배출 누적 졸업생 수 1만655명
감자대리운전 창업 성공, 초당동새마을협회 지역봉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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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릉 문성고등학교 출신 첫 기초의회의원 당선인이 탄생했다.

28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권순민(47) 강릉시의회의원 당선인은 지난 6월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릉시 바선거구(교2동·포남2·초당·송정)에 국민의힘 가 순번을 받고 출마해 당선됐다.

권 당선인은 4명의 여·야·무소속 후보들과 맞붙어 주민 4480명의 지지를 얻어 득표율 27.62% 1위의 기록으로 생애 첫 당선증을 받았다.

권 당선인이 후보 공천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강릉을 지역구로 둔 권성동 원내대표의 배려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특정 학교 쏠림현상에 개교 역사가 짧은 학교들은 상대적 소외를 받아왔다.

문성고는 올해 1월 32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누적 졸업생 수는 1만655명.

권 당선인은 "권성동 원내대표님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학교마다 1명씩 나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셨다"고 전했다.

권 당선인은 문성고(5회)를 졸업하고 감자대리운전 회사를 창업해 성공했다.

강릉시대리운전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초당동새마을협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서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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