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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어컨설치 지원 독거노인가구 전기안전 합동점검

등록 2022.05.22 09:53:30수정 2022.05.22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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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무상 점검
한국전기공사협회, 보수 필요하면 소규모 전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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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합동점검.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 저소득 독거노인 829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전기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에어컨을 비롯한 오래된 전기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총 6개 반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부천김포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도회·경기남도회·경기북도회가 재능기부 활동의 하나로 점검에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에어컨 및 전자제품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여부(절연저항점검, 규격전선 사용여부 등) ▲점검 가구 건물과 시설물 전기안전 점검(전기화재 위험성,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할 경우 조치반인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소규모 전기공사를 통해 보수나 교체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폭염에도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 혹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2019년에 시작해 4년째 추진 중으로, 지난해에는 19개 시·군에 829가구를 설치 지원했고 올해는 23개 시·군에 79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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