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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다저스 구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린다

등록 2022.05.25 0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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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시-하이트진로, 박람회 유치 홍보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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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가 24일 오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충희 하이트진로 특판 부산지점장,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사진=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LA다저스 구장 '다저 스타디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하이트진로바'가 마련된다.

시는 24일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부터 LA다저스와 제휴를 맺은 하이트진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LA다저스 구장 내에 '하이트진로바'를 만들어 현지인을 대상으로 소주를 판매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와 호응을 얻어낼 방침이다. 다만 소주병의 경우 관중들이 소지할 수 없어 병에 있는 소주를 개인 혹은 일회용 컵에 부어주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6월부터 참이슬 600만 병에 엑스포 홍보 문안 라벨을 붙여 미주 전역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하이트진로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부산을 찾을 많은 관광객에게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하이트진로 대표 굿즈인 두꺼비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마스코트인 부기를 앞세운 이색적인 공동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6월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하이트진로 대표브랜드 참이슬·테라와 파라솔 500개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시와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안을 넣은 라벨을 붙인 참이슬 1000만 병을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하이트진로가 보유한 폭넓은 국내외 홍보망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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