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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름 끼어 더위 주춤…영서중·북부 밤에 가끔 비

등록 2022.05.26 08: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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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 치고 우박까지
태백·정선평지·산지 내일까지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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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6일 오전 강원도는 구름이 많이 끼어 초여름 무더위가 다소 주춤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영서 22~25도, 산지(대관령·태백) 19~21도, 영동 25~28도 분포하겠다.

태백과 정선 평지, 산지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27일 오전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영동과 영서에서도 순간풍속 55㎞(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철원, 화천, 양구, 춘천 등 영서 중·북부에서는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26일 밤 늦게부터 27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강원기상청은 내다봤다.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지기도 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조업 시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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