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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전립선암 치료 물질 FDA 임상 1·2a상 승인"

등록 2022.05.27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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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퓨쳐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FC70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상은 미국 내 6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국내에서 진행한 임상에서 결정된 100mCi 용량으로 1상에서는 6명 단일투여, 2a상에서는 20명 반복투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임상에선 거세저항성 전이환자(mCRPC)들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종양섭취계수 등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 이후 영상 기반 무진행생존기간(PFS), 생존기간(OS) 등을 확인하고, 임상 과정에서 관측되는 완전 관해(CR), 부분 관해(PR), 무진행생존기간 등 유효성 데이터를 확인할 예정이다.

FC705는 전립선암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PSMA(전립선특이항원) 단백질을 표적 치료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회사는 외과적 수술 없이 주사액 투여로 전립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방사성 의약품으로 개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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