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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원 혜택'…제주, 귀어업인 지원자 추가 모집

등록 2022.05.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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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주도 수산정책과, 내달 1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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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정방폭포에 시원한 물줄기가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는 ‘2022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6월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막고,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융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어업 가구수는 2018년 4013호였지만, 2020년 3001호까지 줄더니 지난해에는 2944호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어업 인구수도 줄어들기는 마찬가지다. 2018년 9081명에 달하던 어업인은 지난해 6352명으로 감소세가 뚜렷하다.

도는 올해 1차 모집에서는 39명의 귀어업인을 발굴·선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융자) 7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및 재촌 비어업인 중 사업신청 연도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이후 출생자)인 자이다.

신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좌임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신규 귀어업인 지속 발굴·지원을 통한 어촌지역 인구유입 확대를 통해 제주 어가인구 감소와 제주 해녀들의 고령화 심화로 인한 어촌소멸을 방지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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