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앙리 마티스 200여점 작품, 부산에 찾아온다

등록 2022.06.26 07:49: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7월9일~10월30일
마티스 단독전 중 최대 작품 규모

associate_pic

[부산=뉴시스]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 전시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색채의 마술사', '행복의 화가'로 불리는 프랑스 대표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7월9일부터 10월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앙리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앙리 마티스의 오리지널 작품 200여 점에 달하는 판화와 드로잉, 아트 북 '재즈' 원본 등 거장의 작품을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는 한국에서 열린 마티스 단독전 중 최다 작품 수다.

또 뮤지션 정재형의 목소리로 듣는 오디오 도슨트가 무료로 제공되며, 그가 직접 작곡한 전시 BGM과 함께 프랑스 니스 현지의 풍경을 담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앙리 마티스는 강렬한 색채와 형태의 작품을 선보이며 ‘야수파의 창시자’라고 불리며 장르의 경계를 탈피한 컷 아웃(종이 오리기)와 시대를 앞서 간 아트 북 디자인, 일러스트 등을 통해 20세기 그래픽 아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부산전시에서는 시민들이 마티스의 예술세계를 한층 더 깊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마련됐다.

26일 오후 2시, 국내 1호 전시해설가이자 세계 유수 미술관의 도슨트로 활동한 김찬용이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 전시 프리뷰 특강'을 진행한다.

뒤를 이어 ▲미술평론가 박우찬의 '앙리 마티스, 20세기 현대미술의 문을 열다'(7월16일) ▲이현 미술가의 '남프랑스, 마티스의 흔적을 찾아서'(8월6일) ▲패션큐레이터 김홍기의 '앙리 마티스, 파리 패션을 매혹하다'(8월9일) ▲가비노 김의 '앙리 마티스 신의 집을 짓다'(9월14일) 등으로 특강이 구성됐다.

이번 전시와 특강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