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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취약계층 1인 교육비용 확대"

등록 2022.06.28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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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상대 2차관 '11차 경제관리교육위원회' 주재
장년기 소비지출 관리·노년기 변화 대응 교육
한부모·다문화·북한이탈주민 등 교육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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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11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2.06.28.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국민 연령별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교육비용 확대 등 경제교육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1차 경제관리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 밖 경제교육 추진 방향'과 '경제교육 인력양성사업 중장기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차관은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합리적 판단 및 의사결정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연령별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소외되는 계층과 지역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청년기에는 위기관리, 장년기에는 소비지출 관리, 노년기에는 변화 대응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또 한 부모·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신용유의자,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 교육 환경도 개선한다. 1인당 교육비용을 확대하고 수요에 맞는 교육 인원 책정 등을 위해 지역경제 교육센터 사업비를 확충하는 방안이다.

경제교육 관련 조사·연구를 하고 '디지털 경제 플랫폼'의 교육 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등 경제 교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아울러 경제교육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고등학교 교과목에 경제 외에 금융과 경제생활, 인간과 경제활동 등 교육과정도 신설하고 연수 커리큘럼을 신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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