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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시대소명 잊지않고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보령 완성"

등록 2022.07.01 13:14:16수정 2022.07.01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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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보령 첫 3선 시장 취임식…부인 이복실 여사와 큰절
"보령을 보령답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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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 선서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더 큰 보령발전을 갈망하는 많은 분들의 바람에 힘입어 우리시에서 처음으로 3선 시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잊지 않고 지난 8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보령'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김동일 시장은 1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민선 8기 시정구호를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이라 밝히고 민선 6·7기와 연속성을 가지고 기존의 토대 위에 나날이 성장하는 보령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령발전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구체적으로 ▲‘다시 뛰는 보령’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모두가 행복한 나눔 복지 실현, 인재 육성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으로 편리한 도시 인프라 확충 및 건강한 안전 도시 조성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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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 부인 이복실 여사와 함께 절을 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시장은 “보령시민 모두가 보령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긍심이 되도록 보령을 보령답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정신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보령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담대한 도전에 동행해 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보령시 총무국장으로 명예퇴직한 후 제8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했다. 7대와 8대 보령시장을 거쳐 지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령시 처음으로 3선 시장에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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