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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도금부, 협력사 전용 '편의시설' 신설·제공

등록 2022.07.02 1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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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월부터 청소 협력사 DCI 직원 휴게공간·샤워장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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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도금부, 협력사에 휴게공간, 샤워장 신설. 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제철소 도금부가 청소 협력사 직원들을 위해 휴게공간과 샤워실을 신설해 동반성장 실천의 표본이 되고 있다.

2일 광양제철소 도금부에 따르면 청소 협력사 DCI 직원을 위한 편의시설을 새로 만들어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박종일 광양제철소 압연부소장과 김춘근 DCI 대표이사, 광양제철소도 금부 및 DCI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 냉연·도금 설비의 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DCI는 그동안 마땅한 휴게공간 및 샤워 시설이 없어 직원들이 휴식이나 퇴근 전 샤워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제철소 1도금공장 임직원들은 4월부터 라커룸과 샤워장 신설공사를 시작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DCI 직원들을 위해 개방했다. 제철소 내 공간 부족으로 겪던 설치 문제는 유휴공간 활용이라는 아이디어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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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도금부, 협력사에 편의시설 신설 개소식. 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종일 광양제철소 압연부소장은 "더 일찍 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사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찰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근 DCI 대표이사는 "도금부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제철소의 중요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최고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게끔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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