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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하겠다"

등록 2022.07.06 18: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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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선8기 출범 언론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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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장선 평택시장이 '민선8기 출범 100만 특례시 기틀완성'을 위한 언론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6일 시청에서 민선8기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995년 평택시, 송탄시, 평택군 등 3개 시군 통합을 시작으로 평택 발전사를 설명했다.

정 시장은 "1995년 3개 시군 통합은 대도시를 향한 첫걸음으로 이를 시작으로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제정을 통해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확보, 고덕국제신도시 및 브레인시티 개발 등 대도시 발전을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8기에는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제 50만 대도시를 넘어선 2022년 평택시의 현재는 다가올 100만 특례시 기반 완성 최적의 시기로 양적성장과 질적성장의 조화와 균형으로 도시발전 전략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에따라 목표를 위한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5대 중점 추진전략으로는 ▲지속가능 첨단도시 ▲미래세대 희망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푸른하늘 맑은도시 ▲화합하는 국제도시 등이 선정됐다.

신도시 인구쏠림 방지를 위해서는 지역별 특화전략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견인함을 물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최원용 부시장,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중점 추진방향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대도시를 넘어 100만 특례시 기틀 완성에 최선을 다하여 평택을 훗날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 할 삶의 공간, 도시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평택의 희망찬 미래를 꼼꼼히 준비하는 민선8기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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