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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퍼붓던 비 약해져…오후 피해 신고건수 급감(종합)

등록 2022.08.11 20:35:32수정 2022.08.11 2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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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권에 내리던 비가 약해진 가운데 11일 오후에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지하에 물이 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외에도 오후 동안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등 안전조치 5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충남과 세종에는 접수된 피해 신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충남 지역의 경우 오전에 50여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세종에서는 2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나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정체전선이 내려오면서 충남권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쳤지만 서천과 논산 등 일부지역에 시간당 5~10㎜ 내외의 약간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이날 오후 7시 30분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은 유구(공주) 310.5㎜ 장동(대전) 295.5㎜ 삽시도(보령) 277㎜ 부여 256.9㎜ 홍북(홍성) 249㎜ 대산(서산) 247㎜ 세종연서 244㎜ 춘장대(서천) 242.5㎜ 정산(청양) 239.5㎜ 계룡 233㎜ 신평(당진) 219㎜ 아산 216㎜ 예산 213㎜ 안도(태안) 210㎜ 천안 202.4㎜ 연무(논산) 188㎜ 금산 74.9㎜다.

비는 시간당 50㎞ 속도로 동진하면서 금산 등 충남권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날 밤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대전과 세종, 충남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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