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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국제표준 선점 시동

등록 2022.08.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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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표원, '2022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 포럼' 개최
국내외 디스플레이 전문가 국제표준화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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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136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MAGNIT)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프리미엄 스피커로 연출한 홈 시네마 전시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김성진 기자 = 마이크로 발광 다이오드(LED), 양자점(Quantum Dot, 퀀텀닷) 디스플레이 등 초격차 기술로 각광받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분야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첫 출발을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보코 서울강남호텔에서 국내외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2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특성을 뛰어넘는 무기 소재 기반의 자발광 디스플레이다. 옥외 환경에서도 실내처럼 화질이 밝고 선명하며, 기존 제품보다 수명이 2배 이상 길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꼽힌다.

이날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최신 기술의 연구개발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국제표준화 방향을 논의했다.

프라운호퍼 아민 웨델 독일 응용과학 연구소 박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효율성과 안전성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변춘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은 현실과 비슷한 가상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초현실적 메타버스 시각화 기술개발 현황과 문제점,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강민수 옴디아 수석은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 발표를 통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인 마이크로 LE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요시 시바하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디스플레이 기술위원회(TC 110) 간사는 최근 기술 이슈를 소개하고 국제표준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발 빠른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표준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그러면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의 표준화 과제 발굴과 국제표준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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