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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버스 노사, 새벽 재협상서 타결 총파업 철회…오늘 첫차 운행 중

등록 2022.09.30 04:58:36수정 2022.09.30 0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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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도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버스차고지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붙어있다. 노조는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최종 조정회의가 결렬되면 30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2.09.29.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도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버스차고지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붙어있다. 노조는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최종 조정회의가 결렬되면 30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2.09.29.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석규 이병희 기자 = 경기도 버스 노사가 30일 새벽 재협상서 극적으로 타결,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정상 운행, 시민들의 불편은 해소됐다.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지역 버스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차고지에서 버스기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최종 조정회의가 결렬되면 30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2.09.29.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지역 버스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차고지에서 버스기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최종 조정회의가 결렬되면 30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2.09.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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