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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지노 큰손 제주 드림타워 찾았다

등록 2022.09.30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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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주 드림타워, 일본 카지노 VIP 등 팸투어단 초청
11월11일부터 1일 1회 제주-오사카 직항 노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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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150명과 함께 카지노 VIP 등 200여명이 국내 유일 도심형 복합리조트인 제주 드림타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코로나19 확산 후 꽁꽁 잠긴 주변국 여행 빗장이 풀리면서 국내 카지노의 큰손인 일본인 고객들이 조만간 국내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주에서는 제주-오사카 직항노선 재개를 앞두는 등 외국인 카지노 고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9일 일본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150명과 함께 카지노 VIP 등 200여명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2박3일간의 제주여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 12월 개장한 국내 유일 도심형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일본 단체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는 일본 정부가 내달 11일부터 외국인 무비자 개인 여행을 허용함에 따라 오는 11월11일부터 하루 1번 제주-오사카 직항 정기 노선을 재개하는 등 일본 관광객들의 본격적인 관광러시가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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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찾은 일본 언론사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150명과 함께 카지노 VIP 등 200여명 모습. ⓒ롯데관광개발

제주관광공사와 티웨이항공 초청으로 제주를 방문한 일본 팸투어단은 요미우리, 마이니치, 아사히, 주니치신문 등 일본 내 주요 언론사 기자와 함께 여행사 관계자, 10만~4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등 150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아이돌 출신으로 스스로 열렬한 한류 팬임을 자처하는 ‘시로마 미루’도 이번 팸투어에 참가했다.

일본 팸투어단은 첫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객실과 카지노, F&B, 야외 풀 데크, 38층 스카이라운지 등을 살펴보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복합리조트 시설과 한눈에 내려다보는 제주의 파노라믹 뷰에 대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 팸투어단과 별도로 제주 드림타워 초청을 받은 일본 카지노 VIP 39명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를 방문해 국제적 수준의 최신 게임시설을 통해 카지노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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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인플루언서로 이뤄진 팸투어단이 입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오사카 직항노선 재개와 관련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와 웰니스 및 한류를 접목한 제주 관광 상품 개발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09.29. woo1223@newsis.com

현재 드림타워 카지노는 147대의 게임테이블을 비롯해 슬롯머신 189대, 전자테이블게임 70대, ETG 마스터테이블 8대 등 총 414대의 최신 게임시설을 갖추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억눌려왔던 일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수요는 폭발적인 수준인 것 같다"면서 "11월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이번 단체 관광객들처럼 카지노VIP를 포함한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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