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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도의회 국힘, 발목잡기식 의정활동 멈춰야"

등록 2022.10.06 1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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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의 발목잡기식 의정활동으로 도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지적했다.

경기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은 경기도의회 개원부터 지금까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아닌, 자신들의 정치적 내분으로 인한 파장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참으로 안쓰러울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제출한 2차 추경안은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경제살리기와 경기도민의 민생회복에 부합하는 예산"이라며 "작금의 세계 경제와 우리 경제 현실은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인한 위기에 있다. 민생이 파탄 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민뿐 아니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제출한 예산에 문제가 있다면, 회의에서 열띤 토론과 협의를 통해 조정하고 수정하면 될 일"이라면서 "발목잡기식 정치는 결국 도민에게 피해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당은 "도민이 도의회를 근심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을 걱정하고 희망의 씨앗이라도 보태는 혁신의 장으로 거듭나길 촉구한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들은 모두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민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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