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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항공교통 산업 활성 작업 본격화

등록 2022.12.02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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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JDC, 2일 DDE·KENCOA ‘UAM 발전 업무협약’
내년 실증사업 지원·관련 생태계 조성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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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일 ‘드론 및 UAM 산업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데이터디자인엔지니어링(DDE),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KENCOA)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활성을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2일 본사 회의실에서 데이터디자인엔지니어링(대표 김재복, DDE),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대표 이민규, KENCOA)와 ‘드론 및 UAM 산업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DDE는 룩셈부르크에 진출한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이고, KENCOA는 코스닥에 상장된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체다.

JDC에 따르면 3개 기관 및 업체는 앞으로 UAM 산업 발전을 위해 내년도 제주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과 주도권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JDC는 앞서 지난 9월 제주도, KENCOA와 함께 개인용 항공기(PAV) 저고도 비행 시연 등 UAM 통합 실증행사를 개최하며 제주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내년에는 DDE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한 UAM 실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영철 이사장은 “DDE가 UAM 사용화에 중요한 요소인 안전과 자율비행 기술에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KENCOA와 함께 협력, UAM 산업 기반을 조기에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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