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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봉구 과거 한 눈에…'서울 동(洞)의 역사' 발간

등록 2022.12.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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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역사편찬원 동네별 역사·문화 정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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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973년 도봉구청 개청식.(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적이 나왔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 동(洞)의 역사' 강북구편과 도봉구편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역사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인 '동'을 재조명 중인 서울역사편찬원은 2018년 성북구편을 시작으로 서울시 내의 동네별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시리즈를 발간 중이다.

강북구편은 강북구의 4개 법정동을 중심으로 동의 연혁과 인구, 역사, 주요시설 등 2권으로 구성됐다. 도봉구편 역시 2권으로 꾸려졌다.

강북구와 도봉구 지역은 조선시대 한양도성에서 동북쪽의 함경도 방면으로 이어지는 경흥로(慶興路) 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오늘날 도봉로는 경흥로의 후신으로, 지금도 이 지역의 중심 간선도로 기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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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958년 미아리 난민 정착지.(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제 강점기와 광복 직후에 이어 오늘날까지의 다양한 내용이 담긴 서적은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를 비롯한 서울역사편찬원 발간서적들은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history.seoul.go.kr)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앞서 동남권의 송파구(2019년), 서남권의 구로·금천구(2020년), 서북권의 은평구(2021년)를 소개한 서울역사편찬원은 내년 서초구편을 내놓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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