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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개관과 해방 후 활동…'이슈페이퍼' 16호 발간

등록 2023.09.27 0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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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16호(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3.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16호(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3.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개관과 해방 후 1년간의 활동을 소개한 '이슈페이퍼' 제16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슈페이퍼에 담긴 국립도서관 개관 당시와 초기의 주요 활동들은 국립도서관 기관지 '문원' 내 '도서관해방일사'의 기록과 당시의 신문과 관보 등 1차 자료를 활용해 정리했다.

이슈페이퍼를 통해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설립부터 초기 준비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945년 10월15일 개관한 국립도서관(현 국립중앙도서관)은 준비기간이 10여일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개관 당일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첫해에는 정비해야 할 일이 많았다. 1946년 초까지는 분산돼 있던 귀중본 등의 자료를 가져오는 등 운영을 위한 장서 관리에 중점을 뒀다.

이후에는 급증하는 이용자의 열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관 설치를 추진했다. 국립도서관의 법률도서를 법제도서관으로 이관하라는 군정청의 명령에 언론 통해 대처해 저지하기도 했다.

김진엽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은 "이번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가 K-도서관 존재가치와 자료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슈페이퍼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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