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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문화재청 "첨성대, 외관상 피해 없어…주요 유산 점검 중"

등록 2023.11.30 09:42:16수정 2023.11.30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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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진 이후 첨성대 오전 상황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진 이후 첨성대 오전 상황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은 30일 새벽 4시55분에 4.0 규모로 발생한 경주시 지진과 관련해 주요 유적에 대한 피해 점검에 나섰다.

이날 문화재청은 "오전 5시20분부터 첨성대 피해여부를 확인했다"며 "외관상으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일출 이후 계측기를 통한 정밀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시 기준 경주시 상황실과 관련 부서 확인 결과 국가유산 피해 접수 건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5시30분 신라왕경추진단 필수 인력이 현장에 대기가 내려졌다.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경주시와 경주연구소 인력에 운영 요청도 이뤄졌다. 추진단은 핵심구역 14개 유적을, 경주시와 경주연구소는 관내 지정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파악했다.

일출 이후 경주연구소 및 문화재돌봄 단체, 안전경비원, 사적순찰원 등이 동원됐고 조를 나눠 후 신라왕경 14개 유적을 포함해 선덕여왕릉, 미천사지 등에 대한 점검이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e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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