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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즉위 300주년 '탕탕평평-글과 그림의 힘' 특별전 [뉴시스Pic]

등록 2023.12.07 11:13:56수정 2023.12.07 1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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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 즉위 300주년을 맞아 특별전 '탕탕평평 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저와 정조가 쓴 어필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책으로만 소개됐던 작품 '삽살개'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영조가 아끼는 화원 화가 김두량(1696-1763)이 삽살개를 그리고 영조가 탕평을 따르지 않는 신하를 낮에 길가를 돌아다니는 삽살개에 비유하는 글을 더해 탕평을 따르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정조가 분열됐던 정치권 통합을 이룬 후 화성에서 개최한 행사를 담은 '화성원행도' 8폭 병풍도 전시된다.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즉위 30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막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조와 정조正祖(재위 1776-1800)가 ‘탕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전시다.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과 두 임금의 의도를 반영해 제작된 궁중행사도 등 18세기 궁중서화의 화려한 품격과 장중함을 대표하는 54건 88점을 선보인다. 2023.12.07.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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